<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투자전략] 테마주 분할 매수 바람직
입력1999-07-22 00:00:00
수정
1999.07.22 00:00:00
시장 내부적으로 볼 때 상승흐름을 이어가는 종목군(반도체관련주, 디지털TV 조기방영관련주)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급격한 매수세 단절을 막아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상황들은 지수의 추가 하락보다는 기간조정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기관선호주와 테마를 형성하고 있는 종목군에 대해서는 하락시마다 꾸준히 분할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LG증권 투자전략팀장
황 호 영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