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홍신 우리당 입당할듯

지난 해 12월10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김홍신 전 의원이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전화통화에서 “우리당으로부터 입당을 권유받았지만 현재로선 아무것도 결정한 것이 없다”고 말했으나 우리당은 김 전 의원을 서울 서초 갑에 출마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방송인 김방희씨와 전 동아일보 기자인 양기대씨가 이날 우리당에 입당했다. 또 이팔호 전 경찰청장과 이시종 전 충주시장이 조만간 입당할 것이라고 우리당은 밝혔다. <정녹용 기자 ltrees@hk.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