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미특수강 울산공장 어제부터 재가동
입력1997-06-17 00:00:00
수정
1997.06.17 00:00:00
삼미특수강(보전관리인 황선두) 울산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갔다.이 회사는 지난 3월 부도이후 가동을 멈추었던 창원공장을 지난 4월22일 재가동한데 이어 16일부터 울산공장도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삼미는 그동안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의 원료인 열연강판 조달에 차질을 빚어 1단계로 창원공장의 냉간압연기 3기만을 운영해왔으나 최근 원료수급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울산공장 1기도 추가 가동에 들어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