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카스기 SJC이사장 연임
입력2004-02-01 00:00:00
수정
2004.02.01 00:00:00
김영기 기자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기업인 단체인 서울재팬클럽(SJC)은 제8대 이사장에 현 이사장인 다카스기 노부야 한국후지제록스 회장이 연임됐다고 1일 밝혔다. 이사장 연임은 지난 97년 서울재팬클럽이 설립된 뒤 처음이다.
다카스기 이사장은 지난 66년 일본후지제록스에 입사해 경리부장 등을 거친 뒤 98년부터 한국후지제록스 회장을 맡아왔다. 서울재팬클럽에는 300여개의 주한 일본기업과 1,500여명의 개인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