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가 럭키슈에뜨와 손잡고 프리미엄 항균원단 '미오셀'에 올빼미 캐릭터를 가미한 신학기 소품 시리즈 '미오셀 아테나'를 출시했다.
미오셀은 첨단 기술력으로 직조한 가늘고 촘촘한 조직을 갖춘 프리미엄 원단으로 탁월한 부드러움과 가벼움은 물론 항균, 항진드기, 항알러지 기능으로 국제 인증을 받은 소재다.
미오셀 아테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노랑색에 럭키슈에뜨의 심볼인 '슈에뜨(올빼미)'가 프린트돼 있다.
신학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목 베개, 방석, 핸즈 쿠션, 미니 쿠션, 안대, 슈에뜨 쿠션의 6종을 먼저 선보였다. 특히 핸즈 페이셜 쿠션(6만7,000원)은 쿠션감과 보온성이 뛰어난 쿠션으로 양쪽 사이드에 손을 넣어 베개로도 사용 가능하다.
'조이코오롱'과 '럭키슈에뜨' 사이트는 물론 텐바이텐, 1300k 등 디자인 전문 몰과 CJ몰, 11번가, GS몰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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