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비는 2006년 일본 가루비에서 출시한 막대 모양의 감자스낵으로 일본에서 연간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인기 제품이다. 전체원료의 86%가 생감자로 구성돼 감자 본연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게 특징이다. 종류는 컵(40g, 1,700원)과 박스(90g, 3,600원)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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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가루비, 감자스낵 ‘자가비’ 출시
입력2012-02-27 14:36:18
수정
2012.02.27 14:36:18
해태제과와 일본 가루비의 합작사 해태-가루비가 감자스낵 ‘자가비’를 출시한다.
자가비는 2006년 일본 가루비에서 출시한 막대 모양의 감자스낵으로 일본에서 연간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인기 제품이다. 전체원료의 86%가 생감자로 구성돼 감자 본연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게 특징이다. 종류는 컵(40g, 1,700원)과 박스(90g, 3,600원) 2가지다.
자가비는 2006년 일본 가루비에서 출시한 막대 모양의 감자스낵으로 일본에서 연간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인기 제품이다. 전체원료의 86%가 생감자로 구성돼 감자 본연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게 특징이다. 종류는 컵(40g, 1,700원)과 박스(90g, 3,600원)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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