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총회장 등 경제인/TJ,잇달아 접촉
입력1997-09-24 00:00:00
수정
1997.09.24 00:00:00
박태준 의원은 23일 김창성 경총회장과 박상희 중소기업중앙회장을 잇따라 만나 기아문제와 중소기업 부도사태 등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박의원은 지난 19일 김상하 대한상의회장을 만난 것을 시작으로 경제인들로부터 고충을 듣는 이른바 「경제투어」에 나서고 있으며 조만간 중소기업 생산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