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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진단] 정보통신 관련주 상승 지속 전망
입력1999-11-17 00:00:00
수정
1999.11.17 00:00:00
정보통신 관련주에 대한 정의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통신서비스회사인 한국통신 데이콤 SK텔레콤 등은 물론이고 통신장비업체, 네트워크장비업체, 컴퓨터, 디지털TV 등 정보통신 관련주의 범위는 점점 확대되고있다. 최근에는 이들 서비스업체와 장비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PCB, 이동통신부품, 콘덴서업체들까지로 범주가 확대되는 추세이며 이들 업체들의 강세는 전기전자주 전반으로 파급될 전망이다./대우증권 조사부 김지성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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