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企공동 AS 콜센터' 시범가동
입력2006-07-13 15:56:40
수정
2006.07.13 15:56:40
'중소기업 공동 애프터서비스(AS) 콜센터'가 13일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
기산전기ㆍ투엠테크 등 20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내비게이션ㆍ가정용 청소로봇 등 213개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공동 AS콜센터(080-085-8572)에 전화하면 해당 제품을 만든 중소기업이 직접, 또는 거주지에서 가까운 판매망을 통해 AS를 받을 수 있다.
참여 기업 생산제품에는 '중소기업 공동 AS 콜센터'라는 라벨과 함께 수신자부담 전화번호가 표기된다.
중기청은 올해 공동 AS 콜센터는 종합 테스트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