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흥 관리종목 편입

부흥이 부도발생으로 관리종목에 편입됐다.27일 부흥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지난 26일 신한은행 구로지점에 제시된 어음 11억4천7백80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27일 최종부도처리됐고 화의개시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증권거래소는 부흥을 28일 관리종목에 지정하고 29일부터 매매거래를 재개키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