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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오른쪽) KB금융그룹 회장과 김석균 해양경찰청창이 14일 인천시 송도구에 위치한 해양경찰청 본사에서 열린 '해양경찰관 중고생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이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자신을 바친 순직, 공상 해양경찰관의 중고생 자녀 60여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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