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토신, 조창수 신임사장 선임

한국토지신탁은 7일 오전 서울 삼성동 본사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조창수 전 한국토지공사 관리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조 사장은 지난 77년 4월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한 뒤 26여년동안 토지공사에 재직하면서 경기지역본부장과 관리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김태서 전 한국토지공사 전남지사장과 김종영 한토신 지원사업본부장이 새로운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김호정기자 gadget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