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용품은 경쟁무기] 링스 제렉스 아이언

묻어나는 듯한 타구감 일품


일본 히메지의 단조 아이언 명가 교에이제작소에서 생산한 링스(Lynx) 단조아이언 제렉스(XELEX)가 아마추어 고수들의 손맛을 사로잡고 있다. S-20C 연철 단조로 제작, 묻어나는 듯한 타구감이 일품이며 캐비티 전체를 초정밀 CNC 밀링한 후 니켈 크롬도금 처리해 마감 상태가 고급스럽다. 최적의 무게중심(19mm)과 스코어라인의 V-컷 처리로 그린 공략 때 착지력이 높은 점이 중상급 골퍼로부터 인기를 얻는 이유 중 하나다. 일본 NGS의 상급자 전용 카본 및 경량 스틸샤프트 2종류가 있다. 플래티넘 페어웨이우드도 티타늄보다 경도가 2.4배 강한 신소재 코발트(HRC 54) 페이스의 비거리 성능으로 관심을 끈다. 최대의 비거리를 확보하려는 중년 골퍼에 맞는 초경량(3번 기준 281g) 특징과 초박형(1.9mm) 코발트 페이스의 뛰어난 타구감이 특징이다. 일본 NGS사 D-REV 고탄성 초경량(40g) 샤프트를 장착해 정확한 방향성과 최적의 타출각을 실현시켰다는 설명이다. (031)608-77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