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가소식]하이투자증권, 해외주식 매매서비스 출시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상해 A주(후강퉁)와 홍콩시장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하이투자증권은 29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싸이칸 플러스에 해외주식 매매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하이투자증권 고객은 상해 A주(후강퉁) 및 홍콩시장에 투자할 수 있다. 환전, 시세, 주문은 물론 중국 종합시황과 각종 공시, 기업 분석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도 이용 가능하다.



해외주식 매매서비스는 하이투자증권 영업점과 우체국·KB·SC·우리·외환·씨티·부산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해외주식 거래등록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하이투자증권의 주식거래계좌 보유 고객은 별도의 계좌개설 없이 해외주식 거래 등록만으로 매매가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투자대상을 찾는 고객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하반기 중국의 심천시장 오픈 시에도 즉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