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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은(25ㆍ나이키골프)이 20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를 방문해 이명박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9일 밝혔다. 이 성금은 박지은의 기부금과 부친인 박수남씨가 운영하는 삼원가든의 매출일부 및 삼원가든이 실시한 이웃사랑 캠페인 성금 등으로 조성됐다. ▲ 나이키골프코리아는 헤드 뒷부분에 100g의 텅스텐을 장착해 무게 중심을 헤드 후방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최적의 볼 굴림을 실현할 수 있는 '블루칩 OZT100' 퍼터를 출시했다. 퍼팅 감이 부드러우며 페이스의 수직 및 수평 이중 기준선이 있어 셋업하기도 편리하다는 것이 나이키 측의 설명이다. (02)2006-5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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