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 대표는 내달 1일부터 기존에 맡고 있던 아시아 세일즈 대표 업무와 함께 동북아시아 주식부문 총괄대표로써 한국ㆍ중국ㆍ대만ㆍ홍콩 등 동북 아시아 주식 부문을 총괄한다.
최 대표는 아시아 지역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법인영업을 12년 동안 했으며, 지난해 CIMB의 RBS 아시아 지역 주식 및 투자은행 인수로 CIMB에 합류했다.
CIMB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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