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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집중제/개인·기업보유 외화 은행에 의무매각(오늘의 용어)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기업이 벌어들인 외화를 은행에 의무적으로 매각하거나 예치시키는 제도. 국가의 대외지급능력을 확보함으로써 보유외환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영된다.그러나 선진국으로 이행하면서 개인이 외화를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도록 외환집중제가 폐지돼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제도가 폐지되면 외자유입이 늘어나도 개인 등이 달러나 엔화 등 대체 지급수단을 사용할 수 있어 통화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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