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남銀, 내달 4일까지 복합 정기예금 판매
입력2006-04-19 06:50:42
수정
2006.04.19 06:50:42
경남은행은 다음달 4일까지 일반 정기예금과 주가지수 연동 정기예금(ELD)의 복합상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80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이 상품은 예치액의 절반을 연 4.1%의 금리가 적용되는 일반 정기예금에 투입하고 나머지 절반은 최고 연 19.99%의 수익률이 적용되는 일본 니케이225지수 연동예금이나 최고 연 15.49%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코스피200지수 연동예금에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경남은행은 또 이 상품 가입고객이 특판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일반 동종상품보다 1.4%포인트 높은 연 5.5%의 금리를 적용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1년, 가입금액은 600만원 이상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