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증권, 안정형 ELS 2종 판매


삼성증권은 24일 주가 조정기를 맞아 최저수익 보장형 등 정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두 가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25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최저수익 확보형 ELS’는 1년 만기로 코스피200지수가 만기 때 일정 범위 내에서 상승 또는 하락하면 최고 연 8%의 수익을 지급한다. 주가가 아무리 많이 내려도 최저 2% 수준의 수익이 보장된다. 400억원 규모로 29일까지 판매되는 ‘배리어 10찬스 ELS’는 5년 만기로 6개월마다 최초기준가 이상이거나 이보다 낮아도 투자기간 동안 한 번이라도 10% 이상 오르면 연 9%의 수익으로 조기 상환되며 주가가 가입 때보다 40%까지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