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 데미안 그린


한국 메트라이프생명은 데미안 그린(사진) 메트라이프생명 전 종업원복지부문 아시아 책임자를 신임 사장에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데미안 그린 신임사장은 메트라이프, AIA그룹 등에서 13년 이상 생명보험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호주 메트라이프생명 사장 대형을 역임했으며, 앞서 AIA그룹 아시아지역 대표이사, 호주 AIA 대표이사를 거쳤다.

타운센드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은 “보험업계에서 커다란 신망을 받고 잇는 데미안 그린 사장은 한국 생명보험사업에 풍부하면서도 예리한 전략적 리더쉽을 더 할 것”이라면서 “한국 메트라이프생명의 다음단계의 성장을 선도하는 충분한 적임자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종운 현 사장은 8월11일자로 한국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회장직을 수행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