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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 전 경영진 횡령설에 하한가
입력2010-06-22 09:10:55
수정
2010.06.22 09:10:55
디초콜릿이 전 경영진의 횡령설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디초콜릿 주가는 전날 보다 35원(-14.58%) 떨어진 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디초콜릿에 횡령 혐의 보도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요구했다.
한편 서울지검은 최근 경영진이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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