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권] 미얀마 가스전 개발 대우인터 상한가
입력2004-04-20 00:00:00
수정
2004.04.20 00:00:00
손철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미얀마 A-1 광구내 3개 유망 구조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해 한국가스공사 등 공동 사업자들과 함께 9,000만달러를 들여 평가정 및 신규 탐사정 시추계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추가로 계약을 맺은 A-3 광구에 대해서도 5월1일부터 본격 탐사에 들어 가 올해말과 내년말에 각각 물리탐사와 탐사정 시추를 벌이기로 했다.
이날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가는 미얀마 가스전 본격 개발 소식이 호재로 작 용, 장 후반 상한가로 치고 올라가는 강세를 보였다.
/ 손철기자 runiron@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