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 상반기 자산운용사 영업이익 ‘약진’

상위 10개사가 전체 순이익의 70% 이상

[서울경제TV 보도팀] 자산운용사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작년 상반기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4∼9월) 국내에서 영업한 자산운용사 84개의 영업이익은 2,57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1% 증가했습니다.



회사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반기순이익이 28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KB자산운용 259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 213억원, 삼성자산운용 205억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10개 자산운용사의 반기순이익이 1,480억원으로 전체 순이익의 72.9%를 차지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