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산,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박용만(오른쪽) 두산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조규만 바보의나눔 이사장에게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취지로 전문모금기관 바보의나눔에 성금을 전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