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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대박클럽] "LG전자, 매수신호 보인다"


주식에 대한 궁금증을 차근차근 정리해 초보투자자를 주식투자의 고수로 이끄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 대박클럽의 첫 코너는 대박클럽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전문가들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문가와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해 해당 종목을 집중 분석 해 보는 ‘고수들의 하이라이트’다. 10일 최고의 수익을 올린 고수 ‘반딧불이’는 ‘LG전자’로 5%의 수익률을 올렸다. 그는 “최근 주가 하락은 휴대폰 부문 때문이었다”며 “TV, 가전 부문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롯데쇼핑’을 추천종목으로 꼽으며 “GS마트 인수 등을 바탕으로 할인마트, 백화점 부문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미투자자들의 공감 속에 인기를 더해가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대박클럽 고정 패널 솔로몬(박영환)과 함께 최은정 아나운서 보유 종목을 진단했다. 솔로몬은 “옵션만기일을 기점으로 선물, 파생상품의 휘둘림은 진정될 것”이라며 “주식형 펀드로 스마트머니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교체 매매시점을 기다리고 있는 최 아나운서에게 솔로몬은 “LG전자 등 대형주의 차트 흐름을 분석해보면 매수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며 “매수신호를 기다리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휴맥스’를 추가매수 하겠다는 최 아나운서에게 “16일 공개매수 때까지 기다리라”고 당부했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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