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광 광고대행사 설립/일 덴츠와 합작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입력1996-10-17 00:00:00
수정
1996.10.17 00:00:00
◎사장에 홍석규씨 선임(주)보광(대표 오광렬)이 세계 최대 광고대행사인 일본의 덴츠(전통)와 합작으로 광고대행사인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사를 설립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주)보광은 최근 양측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홍석규 총괄전무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보광은 이번 합작사 설립을 계기로 국내 공개경쟁 프리젠테이션에 적극 참여하여 뛰어난 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전략으로 정면승부를 거는 영업전략을 구사하기로 했다.<고진갑>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