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식(오른쪽) SK텔레콤 사업총괄과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모바일 및 빅데이터 업무제휴'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T전화 등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라이나생명의 멀티미디어 양방향 텔레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