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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는 ‘아기밀 우리아이 바로먹는 소스’ 5종을 28일 출시했다. 카레·짜장·연어·쇠고기·야채 맛으로 각각 발효 강황, 우리밀 춘장, 알레스카산 연어, 국내산 쇠고기·채소에 슈퍼푸드 렌틸콩을 넣었다. 또 합성착향료·L-글루타민산나트륨 등도 넣지 않았다. 12개월 이후 아이면 누구나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우지 않고도 따뜻한 밥이나 국수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아기밀 우리아이 바로먹는 소스 카레·짜짱·야채가 4,000원, 연어·쇠고기는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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