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책금융公, 신성장펀드 운용 4개사 선정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펀드 위탁운용사로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운용사는 원익투자파트너스, 제이케이엘파트너스, 케이티캐피탈ㆍ네오플럭스, LB인베스트먼트ㆍNH투자증권 등이다. 총 출자규모는 4,000억원으로 결정됐다. 공사는 앞으로도 기존 결성 펀드의 투자소진율과 시장의 자금수요를 고려해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