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사장은 “제품 기획, 신제품 로드맵, 유통과의 관계 등이 현재로서는 예상대로 정상적으로 가고 있다”며 2015년 생활가전 분야 1위라는 목표에 근접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어 “아무리 좋은 제품을 발표해도 소비자에게 외면당하면 성공할 수 없다”며 “모든 제품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제품 만들어서 적절한 가격에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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