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독일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키디’ 한국 상륙

명품 유모차 ‘키디 클릭앤무브3’ 신제품 출시




독일계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키디(Kiddy)가 국내 현지 법인 (유)키디코리아를 설립했다.

키디는 0일 (유)키디코리아 설립 소식을 전하며, “지사 설립 기념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명품 유모차’ 키디 클릭앤무브2(Kiddy Click’n Move2)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키디 클릭앤무브3 (Kiddy Click’n Move3)를 동시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키디 클릭앤무브3는 기존 제품보다 디자인과 안전성 등 여러 측면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적합하도록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됐다. 고급스러운 블랙 알루미늄 프레임과 확장된 선 캐노피, 높이 조절이 가능한 일체형 핸들바는 유모차를 직접 사용하는 부모들을 배려한 결과물이다.

또 일체형 오토 안전 벨트, 네 바퀴 콰트로 서스펜션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가능하게 하는 네 바퀴 볼 베어링 장착, 안전바에 내장된 레인 실드 기능 등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현했다.

(유)키디코리아는 제 3세대 모델로 업그레이드 된 디럭스형 유모차 키디 클릭앤무브3 론칭을 기념해 국내 최대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인 맘스홀릭 베이비(http://cafe.naver.com/imsanbu)를 통해 ‘THE RESTART OF KIDDY ORIGINAL (키디 오리지널의 새로운 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유)키디코리아 론칭 이벤트가 진행되고, 6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키디 클릭앤무브3와 키디 카시트 체험단 모집 행사를 실시한다.

(유)키디코리아 오종현 대표는 “국내 현지 법인을 설립해 국내 소비자들과 한층 더 가깝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꾸준한 제품 개선과 믿을 수 있는 A/S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유아용품을 전문적으로 디자인, 생산하는 독일계 회사인 ‘키디’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유아용품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30년간 이어져 왔다. 키디는 현재 세계 각국의 안전성 테스트 기관은 물론 소비자 단체 등의 공정한 평가에서 항상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현재 54개 이상의 국가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키디코리아 한국 법인 및 키디 클릭앤무브3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키디 공식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kiddy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