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우중 회장,과테말라 대통령 예방/경협 증진·현지투자확대등 논의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은 17일(한국시간) 과테말라의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에서 알바로 아르수 이리고옌 대통령과 만나 대우와 과테말라의 경제협력 증진과 대우이 현지투자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이리고옌 과테말라 대통령은 이날 대우가 시장개방을 통해 경제발전에 주력하고 있는 과테말라의 금융 통신 도로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과 민영화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회장은 중남미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신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출국 한 뒤 칠레·페루·콜롬비아·베네수엘라·과테말라 등 6개국을 방문했으며 오는 21일 군산자동차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귀국한다.<이의춘>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