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리랑TV, 'arirang.com'으로 온라인 주소 변경


아리랑TV는 자사의 온라인 사이트 주소가 ‘arirang.co.kr’에서 ‘arirang.com’으로 변경됐다고 6일 밝혔다. 또 6일부터 아리랑TV의 슬로건을 기존 아시아를 표방한 ‘Asia Heart Beat(아시아의 심장소리)’에서 ‘The World On’으로 바뀐다.

아리랑TV 관계자는 “글로벌PP로 도약하기 위해서 arirang.com으로 도메인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arirang.com은 이미 외국에서 선점해 그간 국내 업체나 기관들이 쓸 수 없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