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왼쪽 다섯번째) 남영비비안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0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가진 연암장학회 주최 장학금 수여식에서 56명의 제주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암장학회는 1976년 남영비비안 창업주 남상수 명예회장이 세운 재단법인으로 올해 총 150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700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약 43억원의 장학금을 받았다./사진제공=남영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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