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각김밥보다 김밥이 더 인기"

훼미리마트 조사


훼미리마트는 편의점 대표 먹거리인 삼각김밥과 김밥의 구성비를 조사한 결과, 삼각김밥 대비 김밥의 구성비가 지난해 15%에서 올해 39%로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저렴한 가격의 천냥김밥과 내용물을 2배 늘린 골드김밥 등을 출시하고 양질의 쌀인 ‘정상립’을 90% 가까이 사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김밥의 품질관리를 해왔기 때문이라고 훼미리마트는 설명했다. 훼미리마트는 반 누드김밥을 컨셉트로 고품질의 재료와 루비빛 호일을 사용한 프리미엄 ‘레드 김밥’ 3종을 출시했다. 레드 김밥은 햄말이 김밥, 담양떡갈비 김밥, 소불고기 김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20g 용량에 가격은 1,700원이다. 오전 4시~10시 아침시간대에 ‘아침愛세트’로 구매하면 최고 30% 할인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