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성미-미야자토 '최고의 흥행카드'

나비스코 첫날 한조 편성

위성미(17ㆍ나이키 골프)와 미야자토 아이(21ㆍ일본)가 미국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경기인 나비스코 챔피언십 최고의 흥행 카드로 떠올랐다. 미국 LPGA투어 측은 31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CC에서 개막되는 이 대회 첫날 위성미와 미야자토를 한 조로 편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들은 오전 1시 24분 출발한다. 박세리(29ㆍCJ)와 강수연(29ㆍ삼성전자)이 오전 4시35분 함께 출발하고 아니카 소렌스탐(36ㆍ스웨덴)은 폴라 크리머와 오전 4시53분 경기를 시작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