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거스 히딩크 축구대표팀감독 입국

거스 히딩크 축구대표팀감독 입국 거스 히딩크 축구대표팀감독이 10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핌 베르벡 어시스턴트코치, 얀 룰프스 테크니컬 코디네이터와 함께 입국한 히딩크 감독은 "한국 코치진들과 협의해 월드컵 축구대회 준비를 착실히 해 가겠다"고 말했다. 베르벡 어시스턴트코치는 "일단 한국 선수들을 만나보고 팀 사정을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히딩크 감독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히딩크 감독 등 입국한 코칭스태프진은 이날 오후 1시 롯데 호텔에서 한국 코치진들과 오찬과 함께 상견례를 갖고 대표팀 훈련일정 등을 논의했으며 12일 울산에서 대표팀과 합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