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赤후임총재 선출‥서영훈씨 유력
입력2000-12-27 00:00:00
수정
2000.12.27 00:00:00
韓赤후임총재 선출‥서영훈씨 유력
대한적십자사는 28일 오전 11시 중앙위원회를 열어 사임한 장충식 전 총재의 후임자를 선출할 예정이다.
현재 신임 총재로는 10여년간 한적 사무총장을 지낸 서영훈 민주당 전대표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적 중앙위원회는 총재와 당연직 중앙위원인 통일ㆍ보건복지ㆍ법무부 등 8개 부처 장관과 서 전 대표 등 전국 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된 중앙위원 19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돼있다.
김홍길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