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 3사 광고비 작년 1,220억
입력1997-01-21 00:00:00
수정
1997.01.21 00:00:00
국내 승용3사는 지난 한해동안 모두 1천2백20억원의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기아경제연구소는 20일 현대는 4백54억원으로 95년에 비해 26.5%, 대우는 4백억원으로 18.0%가 늘어났고, 기아는 경비절감에 따라 3백67억원으로 7.3% 감소했다고 밝혔다. 3사의 광고비는 지난 95년에 비해 11.6% 늘어난 것이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현대와 대우의 광고비가 늘어난 것과 관련, 연구소는 신모델 출하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