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반석에 개인용 비디오 장착

일반석에 개인용 비디오 장착 대한항공은 일반석에도 개인용 비디오 모니터와 위성전화기를 부착한 B747-400 항공기를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비행기는 앞 좌석 등받이의 모니터를 통해 10개 영화 채널과 16개 음악 채널, 항공기 비행거리와 목적지까지 시간 등을 알려주는 에어쇼 화면까지 선택해 볼 수 있다. 대한항공측은 "오는 4월 개인용 비디오가 장착된 B747-400기를 추가투입할 것"이라며 "9월부터는 신규로 도입하는 장거리 항공기의 일반석에서 노트북 PC를 사용할 수 있는 전원공급장치를 설치하는 등 일반석 승객을 위한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수종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