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예인 매니저, '기획사 사장' 사칭 성폭행
입력2006-02-28 07:44:03
수정
2006.02.28 07:44:03
인천 동부경찰서는 28일 연예기획사 사장을 사칭하고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고모(32.로드매니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19일 오전 7시30분께 경인고속도로 하행선 인천기점20㎞ 지점 갓길에서 자신을 연예기획사 사장이라고 속이고 승용차에 태운 피해자 A(24.여)씨를 성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