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캐치프레이즈 당선작 발표지연에 대한 안내

안녕하십니까, 서울경제신문 입니다. 지난 2월말 시행했던 본지 캐치프레이즈 공모에 대한 독자 여러분 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당선작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터넷 응모 대화상자에 명기돼 있던대로 당선작 발표는 1주일 후 있을 예정이었으나, 총 응모작이 8천여점을 넘어서는 바람에 심사가 약간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종 심사결과는 늦어도 내주 12일(수요일) 안으로 본 서울경제 홈페이지(sedaily.com)를 통해 발표해드릴 예정입니다. 당선작 발표가 늦어진데 대해 다시한번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홍길기자 what@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