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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은 박용선(48) 웅진코웨이개발 대표이사 부사장과 성상용(53) 렉스필드CC 대표이사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이번 인사에서 문무경(43)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상무는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했으며 웅진코웨이의 윤석환(34) 영업전략부문장과 김동현(34) 전략기획부문 실장이 30대 동갑내기 이사로 나란히 승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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