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평양 화장품 '헤라' 제품군 확대

태평양은 30일 백화점 및 방문판매 전용 화장품 브랜드인 '헤라'의 피부 타입별 제품군을 강화해 제품수를 기존 30여개에서 40개로 늘려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헤라는 지중해 연안의 식물 추출물인 '헤라 넥타'를 함유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을 적용해 각질, 미백 등 11개 라인별로 퍼플과 화이트 등 용기색깔을 다르게 했다. 헤라는 화장품 중 처음으로 지난해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은 브랜드로 태평양측은 올해 2,500억원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