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민 60% “영수회담 필요”/국민회의 여론조사

국민회의는 13일 최근 노동계 파업과 관련해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60% 가량이 여야 영수회담을 통해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주장했다.국민회의 정세분석실은 지난 12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성인남녀 7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9.1%가 『영수회담이 현재의 사태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의 34.2%는 『영수회담을 해봐야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6.7%는 『잘 모르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