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2, ‘살레와’ 국내 라이선스 인수

K2코리아는 유럽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의 국내 라이선스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K2코리아는 이탈리아 볼차노에 위치한 살레와 본사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K2코리아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2016년부터 국내 시장에 살레와의 제품 생산과 유통을 전개하게 된다.

1935년 독일 뮌헨에서 시작한 살레와는 등산 브랜드로, 최근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인 뮌헨 이스포(ISPO)에서 고기능과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발·장비·트레킹 용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K2코리아는 2006년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를 인수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아이더는 지난해부터 K2코리아와 별도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