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열(왼쪽 여섯번째) 신한은행 부행장이 17일 신한크메르은행 도운펜지점에서 열린 개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07년 신한크메르은행을 설립해 진출한 이후 2011년 올림픽지점, 2012년 떡틀라지점을 개설했으며 이번 도운펜지점을 개설로 프놈펜시 주요 경제거점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현지인 RM(Relationship Manager) 채용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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