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티즌 성문] "인터넷PC 보급가 적절하다"
입력1999-09-08 00:00:00
수정
1999.09.08 00:00:00
류찬희 기자
범국민교육정보화추진위원회(위원장 장영달)와 ㈜웨이브21(대표 장인수)이 1,319명의 네티즌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터넷PC 공급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42.22%)이 우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하드웨어 사양(21.74%), AS(13.33%), 통신기능(11.11%), 소프트웨어 지원(〃)순으로 응답했다.적절한 인터넷 PC가격 수준으로는 80만원 이하(38.78%), 80만~100만원(〃)이라고 답해 정부가 추진중인 인터넷 PC가격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에 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인터넷PC가 공급되면 국민정보화가 앞당겨질 것(84.09%)으로 생각하고 있다.
류찬희 기자CHANI@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