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S, 英 BT와 제휴

영국 통신회사 브리티시텔레콤(BT)은 6일 미국 소프트웨어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제휴했다고 밝혔다.앞서 BT는 지난 9월 MS의 게임기 X박스 이용자들에게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MS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적이 있으며 이번에 파트너십을 확대해 제휴관계를 맺게 됐다. 지금까지 유선전화 사업을 핵심 분야로 삼아왔던 BT는 인터넷 서비스가 향후 기업의 중요 성장엔진이 될 것으로 판단,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노희영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