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plus 장중 무료방송, 18일까지 최병곤 전문위원은 17일 서울경제TV SENplus 무료온라인 방송에 출연해 “종목과 업종의 순환과 기관의 대응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최근 시장에 대응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최 위원은 또한 “당장 오르는 종목을 따라가기 보다는 기존의 흐름이 강하고, 그 동안 많이 오르지 않은 종목을 선정해 비중관리에 중점을 두고 분할매매를 하는 대응”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 위원은 관심종목으로 한전기술ㆍ원익IPSㆍ삼성전기ㆍ베이직하우스 등을 꼽았으며, 이들에대한 종목진단과 추천 이유 등도 설명할 예정이다. 최 위원은 SENplus의 온라인 방송 ‘TWINS클럽’에서 1월부터 10월까지 실 계좌 누적수익률 80%를 달성했다. 현재 연간지수 상승률이 거의 보합에 가까운 상황을 볼 때 80%는 월평균 8%정도에 달하는 고수익이다. 허황된 수익보다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투자의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누구나 따라 올 수 있는 편안한 매매로 꾸준한 수익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매매내역은 SENplus ‘TWINS클럽’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 위원의 TWINS클럽 온라인 무료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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